영양제 유형의 진실, 진짜 건강기능식품으로 진짜 건강 찾는 방법

이 정보를 읽는데 필요한 시간: 5분~7분

영양제 유형 구별!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인증마크가 달린 기능성 원료로 만든 인증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팁을 아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알아야 할 중요 정보를 바로 알아가세요!

이 정보에는 다음 궁금증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알고 싶으신 분.
  •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의 인증마크 차이를 궁금하신 분.
  • 홍삼 같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구매할 때, 어떻게 검증된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차례


이름이 같지만 영양제 유형이 다르다?

동일한 제품명과 원료가 들어갔는데도 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한 제품은 기타가공품으로 영양제 유형이 다른 제품들이 있습니다.

두 유형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떻게 구분하여 구매할 수 있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챕터의 요약

  •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허가된 기능성을 표시해야 합니다.
  • 일부 성분의 건강식품 또한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캡슐 또는 정제 형태로 제조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건강기능식품과 쉽게 오인될 수 있습니다.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의 모양으로 만들어 혼동을 줍니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입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 원료의 기능성과 그 함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1. 세부유형 : 단백질, 홍삼, 비타민, 미네랄류 등의 기능성 원료 제품 주표시면에 필수 표시하여야 한다.
  2. 제조제형 : 정제, 캡슐, 환, 과립, 액체 또는 액상, 분말, 편상, 페이스트, 시럽, 겔, 젤리, 바, 필름 13가지 제형에 한하여 제조할 수 있다.
  3. 영양 기능정보 : 기능성 원료의 함량과 기능정보에 대해 정보표시면에 필수로 표시하여야 한다.

‘일반식품’에는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낮게 들어 있거나, 유효성에 대한 기능성 평가를 마치지 않은 제품으로서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을 표시하지 못합니다.

  1. 세부유형 : 기타가공품, 캔디류, 당류가공품, 과 채가공품 등의 세부 유형을 주 표시면 또는 정보 표시면에 필수 표시하여야 한다.
  2. 제조제형 : 식품은 캡슐 또는 정제 형태로 제조할 수 없다. 다만, 과자, 캔디류, 츄잉껌, 초콜릿류, 장류, 조미식품, 당류가공품, 음료류, 과채가공품은 정제 형태로, 식용유지류는 캡슐 형태로 제조할 수 있다.
  3. 영양 기능정보 : 기능정보에 대해 표시할 수 없으며 유형에 따라 영양정보 표시만 표시 할 수 있다.

일반식품 중 위와 같이 캡슐과 정제 형태로 제조가 가능한 세부유형이 있습니다.
이 중 캔디류와 당류가공품, 과채가공품, 식용유지류, 기타가공품, 혼합음료는 건강기능식품과 혼동할 수 있는 유형으로 제조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캔디류와 당류가공품, 과채가공품은 정제 형태로, 식용유지류는 연질캡슐 형태로 많이 제조하여 건강기능식품과 오인하기 쉽습니다.
기타가공품은 주로 분말과 환 형태로, 혼합음료는 홍삼음료로 제조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이미지를 줍니다.

정리하면 일반식품 또는 건강식품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약 같은 모양’ 즉 알약, 캡슐 등의 모양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이나 말 그대로 약의 이미지 또는 느낌을 가지도록 마케팅하여 우리 소비자가 영양제 유형을 오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영양제 과대광고를 어떻게 우리가 피할 수 있는지 정보를 아래 링크에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영양제 과대광고! 영리하게 피해서 내 건강 찾는 방법!


콘드로이친 영양제 유형 혼동

콘드로이친 제품을 진짜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제 유형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인증 마크와 기능성 정보 확인이 관건입니다. 소비자로서 이 차이를 알면 검증된 제품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챕터의 요약

  • 콘드로이친의 인기를 이용하여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 소비자가 유용한 제품을 선택하려면, 검증된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를 알아야합니다.

콘드로이친 제품의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짚어보자!

먼저 콘드로이친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통해 영양제 유형 혼동을 살펴보겠습니다.
콘드로이친 제품은 대표적으로 영양제 유형이 혼동되도록 제조되는 대표적인 성분중 하나입니다.

아래 사진의 제품은 식품유형 ‘음료베이스’로 제조된 건강식품입니다.

콘드로이친 영양제 유형 건강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이는 앞서 말했듯이 음료류 식품유형은 정제 형태로 제조가 가능하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기 쉬운 대표적인 사례이며, 아래와 같은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외형이 약통 형태이며,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아닌 식품인증 HACCP 인증 표시가 있습니다.
  2. 식품유형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음료베이스로 표시되어 있으나, 알약 형태입니다.
  3. 영양정보란을 보면 영양정보 외 기능성 원료에 대한 함량과 기능성 표시가 없습니다.

반면 아래 사진과 같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된 콘드로이친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콘드로이친 영양제 유형 건강기능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1. 외형이 정제 즉 알약 형태이며, 건강기능식품 및 GCP 인증 마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유형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알약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영양정보란에는 영양정보를 포함하여 기능성 정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chondroitin sulfate sodium 1.08g’이 함량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드로이친은 현재 개별인정형 원료로 기능성이 인정 된 원료로 아직 고시형 원료로 전환되지 않은 성분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해당 원료를 개발한 제조사만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콘드로이친의 자세한 인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즉 정리하면
인증 표시 2가지 = 건강기능식품 + GMP 표시
기능성 정보 2가지 = ‘~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해당 원료 함량 표시의
2+2 요소를 확인해야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콘드로이친의 인기를 이용하여 위와 같이 건강기능식품 유형으로 혼동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건강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 소비자는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여 검증된 원료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우리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특정 회사가 개발한 원료로 법령에 올라간 고시형 원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원료간의 차이를 아래 링크 정보에서 자세히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시형 원료 개별인정형 원료, 아주 쉽게 알아봅시다!


히알루론산 영양제 유형 혼동

히알루론산 제품, 진짜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기준과 함량을 충족해야 합니다. 제품 구매 전, 히알루론산의 원료 함량과 영양제 인증 마크를 반드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챕터의 요약

  • 히알루론산 제품은 히알루론산의 함량과 유형(캔디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확인해야합니다.
  • 제품의 히알루론산 함량과 인증 마크로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와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알루론산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여부 어떻게 판별할까?

히알루론산은 고시형 원료로 등재되어 있지만 그 함량이 적거나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부적합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할 경우 일반식품으로 제조합니다.

그 성분의 특성상 상품 유형을 햇갈리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아래 사진의 제품은 히알루론산의 함량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고, 식품유형이 ‘캔디류’로 제조된 예시 상품입니다.

히알루론산 건강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이는 앞서 말했듯이 캔디류 유형은 정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기 쉬우며, 아래와 같은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외형이 약통이며, HACCP 인증 표시가 있습니다.
  2. 유형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캔디류입니다.
  3. 영양정보란을 보면 영양정보만 있으며 기능성 효능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
  4. 히알루론산 원료가 10% 짜리로 건강기능식품 기준(90% 이상)에 못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된 히알루론산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히알루론산 건강기능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1.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상 히알루론산 90% 이상인 것을 원료로 사용하고 히알루론산으로서 120~240mg을 투입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 만약 위 건강식품 예시와 같이 10%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거나 최종제품의 표시량이 120mg 미만일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3. 위의 제품의 주표시면과 영양기능정보란을 확인하면 히알루론산 120mg을 투입하여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240mg 미만으로 투입할 경우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히알루론산의 기능성 인정 요건을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상 히알루론산 120~240mg 투입 시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표시해야 하며, 히알루론산 240mg 투입 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의 원료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그 상세한 제조기준, 함량, 요건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 받아야 합니다.

이런 인증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영양제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래 링크 정보에 자세한 사항을 정리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영양제 인증마크 3가지! 모르면 우리의 시간, 돈 잃을 수 있습니다.


홍삼 영양제 유형 혼동

홍삼음료와 홍삼 건강기능식품, 둘 중 어느 것을 소비하고 계신가요?
홍삼 제품을 선택할 때 영양제 유형을 혼동하지 않기 위해 고려할 중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챕터의 요약

  • 홍삼 건강식품의 이름은 효능을 강조하는 요소를 붙이는 등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하게 만들어지지만 표시 사항을 살펴보면 진세노사이드 원료 함량 여부가 없습니다.
  • 검증된 홍상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은 GMP 마크와 진세노이드 함량 및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홍삼음료와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중요한 차이점은 함량입니다.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기 쉬운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홍삼음료라는 유형은 일반식품임에도 유형에 홍삼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서 많은 소비자들이 아래와 같은 사진의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합니다.

홍삼 건강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이러한 제품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이름에 홍삼이 들어가며 농축, 액기스 등 효능을 강조하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2. 홍삼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액상과 파우치 등 동일한 형태 및 외관으로 만들어집니다.
  3. 일반 식품과 같은 HACCP 인증이 강조되며, 제품의 유형이 ‘액상차’ 유형입니다.
  4. 홍삼 기능성 원료인 진세노사이드 원료 여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홍삼음료는 홍삼 또는 가용성 홍삼성분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여 제조한 것입니다.

별도의 표시량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홍삼성분(홍삼사포닌 70mg/g 기준) 0.15% 이상 또는 3년근 이상의 홍삼 1본 이상이 함유되면 홍삼음료로 표시가 가능합니다.
홍삼의 지표(또는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으려면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인 Rg1, Rb1, Rg3 총 함유량이 1g당 2.5mg 이상이 되도록 제조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삼 음료나 홍삼 사탕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판매되는 경우도 많아 구매 시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

출처: 한국경제

다만,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도입에 따라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내용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 표시가 가능합니다.

이때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는 문구를 함께 표시하므로 이를 통해 영양제 유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홍삼 건강기능식품 예시 사진
출처: 쿠팡, 꼼꼼 건강iN 편집
  1. 위의 제품은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계가 3mg인 홍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2. 홍삼도 히알루론산과 마찬가지로 표시량에 따라 기능성 내용이 달라집니다.
  3. 건강기능식품 및 GMP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4. 홍삼의 기능성 원료 표시 여부와 진세노이드 함량과 기능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되는 홍삼은 원료부터 지표(또는 기능)성분 함량을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를 합하여 2.5mg/g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최종제품의 지표(또는 기능성분) 함량도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계로 2.4~80mg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한 기능정보 표시 여부가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구별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렇게 영양제 유형 간 오인과 혼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자세한 예시를 아래 링크에서 정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영양제 오인, 혼동 쉽게 알아보자!


꼼꼼 건강iN의 의견과 요약

어느 순간 우리는 약 모양의 그 무엇이라면 건강에 좋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미디어가 오랫동안 우리에게 선입견을 심어준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관념을 일부 제조사는 역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식품의 모양과 포장을 약 또는 건강기능식품과 비슷하게 제조합니다.

그 결과 우리 같은 소비자에게 영양제 유형을 혼동하게 만들어 건강한 선택을 방해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좀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규제기관은 소비자가 더 좋은, 더 넓은, 더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 공정한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러한 법과 제도가 알려주는 정보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알려주는 사실을 이해하고 우리의 선택에 반영할 때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정보의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을 가진 원료를 이용하여 만들며, 해당 제품의 포장지에는 원료의 정보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인증마크가 표시됩니다.
  • ‘일반식품’은 기능성 정보를 표시하지 못하며, 건강기능식품과 혼동될 수 있는 비슷한 형태로 제조되기도 합니다.
  •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홍삼 등의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으로 나뉘며, 외형과 표시를 통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인기 성분과 이름은 같으나 인증되지 않은 성분으로 만든 건강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조되고 소비자를 햇갈리게 하는 마케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 및 GMP 마크와 함께 기능성 정보를 포함한 영양정보를 제공합니다.
  •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차이를 잘 인지해야 기능성이 인정되고 검증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정보로 사람들을 돕습니다.
의과대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연구원